
싱가포르 적응하는 2일차단기여행이 아니라 한국에서 싱가포르 유심을 구입하지 않고 출국하였다. 싱가포르에 도착한 다음 날(2024년 5월 20일)을 기준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싱가포르에서 유심 구입하기 대작전전날 창이공항에서 유심이 30일짜리가 40달러 정도였다. 인터넷에서 봤을 때는 10 싱가포르 달러정도라고 했는데 너무 비싸서 매장이나 편의점에서 직접 구입하기로 했다. 그래서 다음 날 아침 일어나자 마자 숙소근처 편의점에 갔는데, 유심 카드없이 종이만 팔고 있었다! 나는 유심칩이 필요한데ㅠㅠ 알고보니 요즘은 스마트폰들 이심(esim)을 사용한다고 한다....나의 핸드폰은 오래되어 이심 지원이 되지 않았다.확실히 공항보다 편의점 유심이 저렴하다. 같은 통신사 싱텔이고, 비슷한 용량이나 가격이 엄청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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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8. 09:07